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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HIV 진단검사 워크숍 개최…유공자 표창

등록 2025.04.17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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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개최…HIV 검사담당자 200여명 참석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질병관리청. 2020.09.11.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질병관리청. 2020.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17일 질병관리청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HIV 진단검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원인 병원체로, HIV 감염으로 면역체계가 서서히 약화돼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AIDS로 진행된다.

질병청은 매년 HIV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검사의 질관리를 위한 표준물질 배포 및 숙련도 평가를 시행해 국내 HIV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선 HIV 진단검사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검사실 표준화와 관련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혈액원, 병무청 등에서 근무하는 HIV 검사담당자 200여명이 워크숍에 참석한다. 에이즈 예방관리에 기여한 HIV 진단검사 유공자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앞으로도 국내 검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HIV 진단검사 역량과 조기 발견율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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