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 운영 시작
수목과 초화류, 이끼원 등 조성
![[서울=뉴시스] 기와터근린공원 캔들 분수. 2025.04.17.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01820434_web.jpg?rnd=20250417142539)
[서울=뉴시스] 기와터근린공원 캔들 분수. 2025.04.17.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봄을 맞아 기와터근린공원 수경 시설을 단장하고 시운전을 마친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와터근린공원 내 수경 시설은 지난해 12월 조성된 시설로 면적 210㎡, 길이 약 50m 규모다.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물을 순환시켜 고인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방지한다. 방문객들에게 청량한 물소리와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시냇물 연출은 하루 6회, 촛불 분수는 5회, 안개 연출은 3회 운영된다. 세부 시간은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경 시설 주변에는 수목과 초화류, 이끼원 등이 함께 조성돼 있다.
기와터근린공원은 이촌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있다. 이 공원은 서빙고근린공원, 버들개문화공원과 함께 지역 내에서 주민 이용률이 높은 시설 중 하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량한 물소리가 흐르는 공원을 거닐며 주민들이 다가오는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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