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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봄 행락철 대비 여객선 특별 점검

등록 2025.04.21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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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운항관리센터, 관내 연안여객선 8척 대상 점검

[서울=뉴시스] 대천항 여객선 '신한고속훼리호' 기관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배터리 점검기, 열 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대천항 여객선 '신한고속훼리호' 기관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배터리 점검기, 열 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 보령운항관리센터는 봄 행락철을 대비해 관내 연안여객선 8척(7항로)을 대상으로 여객선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단 및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및 한국선급 등이 동참했다. 또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한 여객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안전감독관이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봄 행락철 기간 중 선박 교통량 및 국지성 안개 등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한 구명설비 등 각종 선박설비 상태 등을 집중점검 했다. 또 봄철 농무기 운항 위험 요인에 대비해 레이더, GPS 등 선박 항해장비와 기적, 통신수단(VHF 등), 기관설비 등 주요 장비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 선박 8척에서 발견된 개선 필요사항은 조속히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송새벽 보령운항관리센터장은 "봄철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섬과 육지를 잇는 중요한 해상 교통수단인 여객선을 철저히 점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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