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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식]올해 4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등

등록 2025.04.22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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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산청군 지적재조사 사업 (사진=산청군 제공) 2025. 04.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군 지적재조사 사업 (사진=산청군 제공) 2025. 04.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의 정확한 확정과 디지털 지적도 구축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산청읍 정곡지구 ▲생초면 상촌지구 ▲생초면 하촌지구 ▲삼장면 석남지구 등 4개 지구(총 1637필지, 74만6610㎡)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한다.

 ◇ 산청군가족센터, 관광통역 안내요원 양성
[산청=뉴시스] 산청군 결혼이민자 관광통역 안내요원 양성교육 (사진=산청군 제공) 2025. 04.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군 결혼이민자 관광통역 안내요원 양성교육 (사진=산청군 제공) 2025. 04.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산청군가족센터는 ‘관광통역 안내요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오리엔테이션(1회), 현장 중심의 관광통역 교육(8회), 종강 평가 회의(1회) 등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교육 후에는 결혼이민자들이 축제와 행사 등에서 통역 안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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