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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2층 신축·확장 개소식

등록 2025.04.2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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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는 23일 동구 추동에서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4.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3일 동구 추동에서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4.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가 확장·이전했다.

동구 추동 옛 보건소 건물을 사용했으나 공간이 협소한 데다 접근성이 떨어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센터를 신축했다.

시는 23일 동구 추동에서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기념 촬영,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는 도심 속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을 안내하고 탐방로 관리를 담당하는 거점 시설이다.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총사업비 9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3.62㎡,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 탐방지원센터는 상담실, 독서실, 사무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추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장우 시장은 "탐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대청호오백리길과 인근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걷기대회, 탐방로 정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청호오백리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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