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위기가구' 찾아 나선다…부산시, 특화사업 복지관 10곳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79_web.jpg?rnd=2025040313271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관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 10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돌봄을 지원하고, 새로운 취약계층인 고립·은둔·가족 돌봄 청년을 돕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공모에 총 18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는 사업의 효과성과 사업 수행의 적절성, 지역사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복지관 10곳은 유형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사업(6곳) ▲청년 돌봄 이음(고립·은둔) 지원 사업(3곳) ▲청년 돌봄 이음(가족 돌봄) 지원 사업(1곳)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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