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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T "주민등록번호 유출 없어…해킹된 서버와 완전 분리돼 있어"

등록 2025.04.30 11:52:23수정 2025.04.30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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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SKT해킹 및 YTN 등 방송통신분야 청문회에서 류정환 SKT텔레콤 부사장이 최근 유심 해킹사태에 따른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SKT해킹 및 YTN 등 방송통신분야 청문회에서 류정환 SKT텔레콤 부사장이 최근 유심 해킹사태에 따른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류정환 SK텔레콤은 부사장은 "주민등록번호는 우리 마케팅 서버에 있고, (유출된 가입자 유심 정보는) 네트워크 서버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분리돼 있다"고 30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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