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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 거부…남북관계 무시·무관심"…평화통일포럼

등록 2025.04.30 17:05:00수정 2025.04.30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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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평화통일포럼' 개최

역사적 전환기 국제정세와 한반도 통일 주제

[수원=뉴시스] 홍승표 경기부의장이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홀에서 열린 '경기평화통일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홍승표 경기부의장이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홀에서 열린 '경기평화통일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가 주관하는 '경기평화통일포럼'이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홍승표 경기부의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조진구 포럼위원장, 조금석 의정부협의회장 등 31개 시·군 협의회장, 이재승 청년위원장 등 분과위원장, 평통자문위원과 시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홍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포럼이 통일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통자문위원 모두가 평화통일 의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역사적 전환기의 국제정세와 한반도 통일문제'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조진구 포럼위원장, 원주한라대학교 정대진 교수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숙현 박사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경남대학교 이상만 교수, 정하용, 김동인 포럼연구위원의 지정 토론과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조 위원장은 "북한은 비핵화를 거부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이나 통일문제에 대해 무시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슬기와 지혜를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평화통일포럼'은 매년 한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는 경기남부지역 수원시에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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