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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NO!" 안성시, 주요 도로 100km 'GPR 정밀탐사'

등록 2025.05.01 13:30:10수정 2025.05.01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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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정밀 탐사를 실시한다.

1일 시는 도심 지역 중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 100km구간에 대해 지표 투과 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정밀 공동 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GPR 탐사는 지표 아래 숨겨진 공동이나 빈 공간을 찾아내는 비파괴 방식으로 지반침하 발생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노후 상·하수도관, 가스관, 전력관 등 주요 지하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기존 연 1회 시행하던 안전 점검을 연 2회로 늘리고 노후 상·하수도관에 대해서는 정비와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대형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지하 시설물 매설 구간 총 188.5km를 대상으로 GPR 조사를 벌여 지금까지 총 63곳에서 복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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