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소화수 공급시스템 구축…인천소방본부는 '총력'

이번 훈련에는 소방본부 및 소방서 출동대원 7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급변하는 재난 현장의 악조건 상황을 고려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출동 차량 실시간 이동 정보 및 소화전 위치 공유 ▲장거리 소방호스 전개 ▲특수차를 활용한 연소 확대 저지 ▲소화전에서 중계관 흡수를 통한 최상의 소화수 공급 시스템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수도에 연결된 소화수의 수압 저하라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효성 있는 급수 체계를 검증했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시간 상황 변화에 대한 대원들의 대응능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본부는 향후 테스트 전 과정을 기록한 영상과 기록지를 토대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전 대원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임원섭 본부장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체계의 혁신적 개선을 이뤄 시민 안전을 확고히 보장하겠다"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임무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어떤 재난에도 대응하는 준비된 인천소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