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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양주시청년센터, '청년강사 클래스' 운영 등

등록 2025.05.02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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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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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양주시청년센터 주관으로 '2025년 상반기 청년강사 클래스'를 개설하고, 청년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청년센터에서 운영한 '청년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중 우수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으며 이들이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또래 청년 수강생들과의 눈높이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강의는 ▲2030 청년 필수 숏폼 제작법 ▲FPV 드론 조종 입문 ▲스마트폰 실전 사진 ▲꽃과 식물로 마음챙기기 ▲이모티콘 제작 등 총 5개 분야로, 2030 세대의 관심사와 실용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우선 모집 대상자로 한다.

강좌별 모집 일정과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소식]양주시청년센터, '청년강사 클래스' 운영 등


◇전 세대가 함께한 감동의 가족뮤지컬 '피노키오와 파란마녀' 성료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일 열린 가족뮤지컬 '피노키오와 파란마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 '피노키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뮤지컬로 구성됐다.

특히 양주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정통 합창 무대를 넘어 직접 연기에 도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대에는 합창단의 감미로운 화음과 더불어 섬세한 연출, 치밀한 극적 구성까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새롭게 등장한 창작 캐릭터 '파란마녀'는 극에 신선한 반전을 더하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휘자 지현정의 섬세한 리드 아래, 한윤미 밴드와 반주자 김수은의 라이브 연주가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관객과의 소통을 유도하는 중간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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