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광석지구 '지적 재조사' 추진…98필지 7만7718㎡
![[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117_web.jpg?rnd=20250416120859)
[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관내 광석지구의 98필지 7만7718㎡가 최근 열린 올해 제1회 경기도 지적 재조사위원회에서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구에 대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 지적 재조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회의를 열고 75개 가운데 광석지구를 포함해 30개 지구를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화하는 국책사업이다. 경계가 실제와 맞지 않아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실시계획 수립에 대한 공람과 공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전 절차를 진행했다. 또 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하는 등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지정 요건을 충족시켰다.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 조사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과 이의신청 ▲경계 확정과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와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 정보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구 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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