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광주·전남 5㎜ 미만 비…오후부터 소강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05.0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20793262_web.jpg?rnd=2025050114332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05.01.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차차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주요 지점에서 5㎜ 미만이다.
비는 오후까지 내리다 소강 상태를 보인 뒤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 분포로 평년(최저 9~13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난 4일 중국 고비사막과 몽골 일대에서 황사가 발원, 이날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
오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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