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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동심 가득' 안양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마무리

등록 2025.05.06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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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마라톤'도 개최

[안양=뉴시스]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2025.05.06.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말로 신나고 재미있어요. 매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겠어요"

경기 안양시가 6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관내 평촌중앙공원에서 연 '2025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행사장은 20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걷고 달리며 즐거워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가운데 달리기와 함께 발을 동동 굴러가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표정엔 호기심 또한 가득했으며, 재잘거리는 소리와 뜨거운 응원의 열기는 공원 곳곳으로 울려 퍼졌다.

▲옛날 옛적 골목 놀이 ▲신나는 어린이날 만들고(GO)! 놀고(GO)!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하는 어린이 경찰관 체험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은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불러 모았다.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이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5.06.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이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마라톤'은 가족의 손을 잡고 걷는 꼬마부터 친구들과 함께 뛰는 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약 3㎞ 구간에서 '위험에 빠진 친구에게 구호 물품 챙겨주기' 등 다양한 임무가 수행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장애물을 뚫고 위험에 처한 친구 구하기' 등 여러 임무를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레 배우는 등 달리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대호 시장은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오늘처럼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양시 조성에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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