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에너지공학과 장재영 교수 연구팀
최우수논문발표상·우수논문발표상 수상

한양대가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논문발표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장재영 교수(왼쪽 첫 번째), 백지수 박사과정생(왼쪽 두 번째), 김상범 박사과정생.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분자 관련 학회다. 학회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을 도모하며 4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우수논문발표상'은 학술 정보 교류와 학술 활동의 진작을 목적으로 학회가 주최하는 연구논문 발표회에서 창의성과 연구 성과가 우수한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백 박사과정생은 장 교수의 지도하에 유기전기화학트랜지스터(OECT)의 부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수계 구동 환경에서의 소자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해당 연구 성과는 학술대회 토론 세션에서 발표돼 최우수논문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박사과정생은 공액구조를 지닌 고분자 곁사슬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도핑 현상을 규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열전소자의 성능 향상을 실현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로 소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의 고분자 소재 연구 역량과 연구진의 탁월한 학문적 기여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미래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 및 전자재료 개발을 중심으로 이를 저비용·고효율 전자소자 및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로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