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발레로 되살린 5·18"…광주서 실감형 공연 ‘디바인’ 선봬
18일 오후 3시·7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광주시립발레단 '디바인' 작품 재창조
![[광주=뉴시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 실감콘텐츠 융복합 공연 '디바인(DIVINE) 메모리(MEMORY)'. (사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20807643_web.jpg?rnd=20250513114153)
[광주=뉴시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 실감콘텐츠 융복합 공연 '디바인(DIVINE) 메모리(MEMORY)'. (사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18일 오후 3시·7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광주시립발레단과 함께 실감콘텐츠 융복합 공연 '디바인(DIVINE) 메모리(MEMORY)'를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작품은 지난해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한 광주시립발레단의 현대발레 '디바인'을 원작으로 제한 실감콘텐츠 발레 공연이다.
5·18민주화운동의 분노와 고통, 희생과 용서, 치유의 서사를 발레로 표현한 발레 작품을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비주얼 이미지와 확장현실(XR), 증강현실(AR) 영상 기술이 접목됐다.
공연은 현장에서 발레가 펼쳐지고 확장·증강현실이 동시에 펼쳐져 실제 공연과 실시간 영상 콘텐츠 두개의 공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사전 설문에 참여한 온라인 관객에게는 공연 당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링크가 제공되며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실감공연 기술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한편 역사적 사건을 디지털 언어로 재해석해 광주의 문화적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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