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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안전 최우선" 현대백 중동점, 가정의 달 특별 캠페인

등록 2025.05.16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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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안전 최우선" 현대백 중동점, 가정의 달 특별 캠페인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특별한 안전 캠페인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16~18일 중동점 9층에서 부천소방서·부천원미경찰서와 협업해 안전 체험 행사 및 미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6~17일에는 부천소방서(서장 지준호)와 함께 ‘중동 소방 히어로즈’라는 이름의 안전 체험전이 열린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대비한 CPR(심폐소생술) 교육과, 기도 막힘 사고에 대응하는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항공기 비상 상황 대응법, 자연재해(태풍·지진) 체험 및 대처법, 소화기 분사 실습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안전 대응법을 익힐 수 있다. 

18일에는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최보현)와 함께 치매노인 및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 캠페인’이 펼쳐진다. 해당 캠페인은 지문뿐만 아니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등 정밀한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만약의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좋은 학습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믿고 찾는 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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