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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K-컬처박람회' 6월4~8일 독립기념관서 열린다

등록 2025.05.19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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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 주제

전시 콘텐츠 확대하고 체험형 전시에 주력

[천안=뉴시스] 박우경 기자 = 김석필 충남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K-컬처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pacedust1@newsis.com 2025.5.19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박우경 기자 = 김석필 충남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K-컬처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5.5.19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재)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with MyK FESTA’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박람회로 K-컬처박람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산업교류, 디지털 콘텐츠 등을 아우르며,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에 힘쓴다.

올해는 K-컬처박람회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AI), 실감미디어,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기술을 도입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인다.

주제전시, 푸드·웹툰·뷰티 산업전시관, 한글존으로 구성됐던 기존 전시 콘텐츠에 영상콘텐츠·게임 산업전시관을 새롭게 추가하고 한글존은 한글 산업전시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밖에 뷰티관과 게임관, 웹툰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을 통해 K-컬처의 다양성과 진화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천안의 상징성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박람회 모델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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