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예슬, 푸른 바다의 여신…♥10세 연하 반할 만

등록 2025.05.26 14:46: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예슬(44)이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한예슬은 26일 소셜미디어에 "바다에서 사랑을 보내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배우 전혜빈은 "보는 내 눈이 청량해지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류성재(34)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