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업계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과다…규제 필요"
'2025년 제1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 개최
프랜차이즈 상생·키오스크 활용 개선 등 논의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유통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유통서비스산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김재면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방안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상생 방안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상공인 애로 해소 방안 등 중소기업중앙회의 주요 추진 과제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온라인 플랫폼 내 과도한 수수료·광고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플랫폼 입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 구조를 지적하며, 자율 규제를 넘어서는 별도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재면 위원장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만으로는 불공정 거래 관행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유통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의 자생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공정한 관계 설정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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