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퀄컴 유니버시티 플랫폼 심포지엄 2025' 국내 대학 유일 참여
글로벌 20여 개 대학 참여
SW·AI 산학협력 프로젝트 실증 성과 발표

퀄컴 유니버시티 플랫폼 심포지엄 2025 공식 이미지. (사진=한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퀄컴 유니버시티 플랫폼 심포지엄은 전 세계 대학들이 퀄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연구, 학생 경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온라인 국제 행사로 올해는 미국, 유럽, 인도, 중국 등 20여 개국의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퀄컴 AI 허브(Qualcomm AI Hub) ▲스냅드래곤 X 엘리트(Snapdragon X Elite) 기반 노트북 ▲드래곤윙 RB3 2세대 개발 키트(Qualcomm Dragonwing RB3 Gen 2 Dev Kit) 등 퀄컴의 최신 기술 플랫폼이 소개됐다.
한성대 발표팀은 스냅드래곤 모바일 및 컴퓨팅 플랫폼 기반 디바이스를 활용해 약 3개월간 수행한 SW·AI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실증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인 매장 관리 시스템, "스토어-쉴드"( Unmanned Store Management System, "Store-Shield") ▲Sporty-UP: 실시간 자세 분석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실내 스포츠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Sporty-UP: A Mobile Application for Real-Time Posture Assessment and Feedback in Indoor Sports) ▲안드로이드 뮤직젠(Android MusicGen) ▲청각 장애인을 위한 YAMNet 기반 위험 소리 감지 애플리케이션(YAMNet-Based Hazardous Sound Detection Application for the Hearing-Impaired)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탐지 애플리케이션(Deepfake Voice Phishing Detection Application) ▲시각 장애인을 위한 멀티모달 보조 시스템(A Multimodal Assistant System for the Visually Impaired) 등 총 6건이다.
각 팀은 퀄컴 플랫폼의 SDK와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활용해 연구실 수준의 알고리즘을 실제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적용하고 검증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퀄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신속히 접목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2024년부터 퀄컴과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연계,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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