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데이팅앱 '비긴즈' 출시…채용 이외 B2C 첫 진출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람인이 데이팅앱 '비긴즈'를 출시했다. 채용 이외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첫 서비스 사업이다.
사람인은 데이터 인증과 심리 검사 기반으로 관계를 매칭하는 데이팅앱 '비긴즈'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데이팅앱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비긴즈는 사람인이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쌓아온 매칭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를 비채용 영역, 그중 주요 관심사인 연애 시장으로 적용한 첫 번째 시도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심리검사연구소 독자 개발 연애 성향 검사, 얼굴 인증, 블라인드 대화 후 사진 공개 등을 내세웠다.
사람인 관계자는 "채용 시장에서도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정밀한 AI 데이터 분석과 신뢰 기반 플랫폼을 내세워 업계 선두로 자리 잡았다"며 "그 노하우를 연애라는 새로운 접점으로 확장해 데이팅앱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람인의 B2C 신사업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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