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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가족이 전과자에 범죄혐의자인 대통령 막아야…투표 꼭 해달라"

등록 2025.05.29 11:09:25수정 2025.05.29 1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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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종식돼야"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를 마치고 떠나며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를 마치고 떠나며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전가족이 전과자에 범죄혐의자인 대통령 가족이 탄생한다면 외국에서 우리를 어떻게 보겠느냐"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법·사법·행정 모든 권력을 한 손에 쥔 무소불위의 독재권력도 문제지이만 이재명 후보 본인과 그 가족이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는 것 자체가 재앙"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그들이 손에 쥐게 될 권력은 국민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 가족 방탄을 위한 권력이 될 것"이라며 "범죄 혐의자 대통령 이재명이 자유세계의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게 어울리는 상대는 김정은·시진핑·푸틴과 같은 독재자들 뿐일 것"이라며 "본인이 범죄 의혹에 연루돼 있는 만큼 정부 인사에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기본적인 기준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음주운전, 폭력, 사기,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물들도 아무런 제재 없이 공직을 맡게 될 수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온다.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종식돼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는 단순한 종이쪽지가 아닌 핵폭탄보다 강한 힘"이라며 "전 국민 중 1000명 정도의 여론조사를 보고 투표를 포기할 때가 아니다. 오직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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