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대선 투표율 오후 6시 80.3%, 121만3266명 한 표 행사

등록 2025.06.03 18:04: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 제2투표소(전주남중학교)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06.0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 제2투표소(전주남중학교)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5.06.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6시 현재 전북지역의 투표율은 80.3%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은 전체 선거인수 151만908명 중 121만326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시·군별 투표율은 전주 완산 80.1%, 전주 덕진 81.1%, 군산 78.3%, 익산 79.0%, 정읍 80.2%, 남원 81.6%, 김제 80.6%, 완주 81.5%, 진안 83.5%, 무주 82.0%, 장수 83.2%, 임실 82.7%, 순창 85.3%, 고창 82.1%, 부안 80.3%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 지역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56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거주지 인근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