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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정부 지원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 선정

등록 2025.06.05 1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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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글로벌 인재 유치 거점 대학

해외 우수 이공계 인재 유치 본격화

성신여대가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신여대가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2028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에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으로 신청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성신여대는 향후 3년간(2026년~2028년) 매년 5명의 해외 우수 이공계 유학생을 학부 과정에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최대 5년간(한국어 연수 1년, 학부 과정 4년)의 등록금 전액과 월별 생활비, 의료보험 등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성신여대는 유학생 모집 대상을 미얀마를 포함한 ODA(공적개발원조) 중점 협력 국가 출신 학생들로 설정했다. 더해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은 통계학전공, 핀테크전공, AI 융합전공 등과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앞으로 이 과정으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 및 대학원 학위과정 ▲우수교환학생지원사업 ▲한일공동고등교육유학생교류사업 ▲한일미래인재초청사업 ▲한일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GKS 산학협력UIC 과정에 추가 선정돼 정부 초청 장학사업 전 영역을 석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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