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특화작목 연구개발 거점' 충북농기원 남부 분원 개원

등록 2025.06.12 16:41: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도농업기술원 분원 개원식.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농업기술원 분원 개원식.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농업기술원 분원이 12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도농기원 분원은 영동군 용산면 옛 용문중 터에 국비 등 214억원을 들여 연구동과 순화 온실, 관리사, 작물 재배지 등 부지 3만3174㎡, 건물 3567㎡ 규모로 조성했다.

앞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 연구·개발과 과수 무병묘 생산 기술 개발·보급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남부권 스마트농업 및 과수 묘목 산업 발전 방안 심포지엄도 열렸다.

또 포도·대추·와인 연구소가 소속돼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과수 조직배양 연구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환 지사는 개원식에서 "이번 분원 개원은 도내 남부권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과수 특화작목 기술 개발을 통해 충북농업의 미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