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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소스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획득

등록 2025.06.16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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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소스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획득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소스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FSSC 22000은 해썹(HACCP)과 ISO 22000 등 식품안전경영 요건에 GFSI의 추가 요구사항을 반영한 위생 및 품질관리체계를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이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2015년 설립된 교촌에프앤비의 소스 자회사로, 하루 최대 40t을 생산할 수 있는 약 9392㎡ 규모의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촌의 대표 3대 소스인 간장, 레드, 허니소스를 탄생시켰고 국내 대표 식품 대기업 및 주요 협력사의 소스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사개발생산(ODM) 및 유통을 하고 있다. 

비에이치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내산 프리미엄 원재료와 정직한 제조 방식을 고집해 온 비에이치앤바이오의 품질 철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K-소스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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