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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6.16 17:36:52수정 2025.06.16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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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17년만 WBC 8강 진출 호주 꺾고 '극악의 확률' 뚫었다
잘 싸웠고 크게 이겼다. 한국 야구가 바늘구멍 같은 확률을 통과해 냈다. 류지현호가 극악의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 오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주에 7-2로 승리했다. 쉽지 않은 기회를 기어코 붙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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