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혁신 주도"…LG전자, 완성차 핵심 공급망 부상
닛산 협력 업체 '글로벌 혁신상' 수상
車인포테인먼트부터 텔레매틱스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장서 차별화 기술 입증
![[서울=뉴시스]은석현(사진 오른쪽) LG전자 VS사업본부장이 지난 5월29일 열린 '2025 닛산 글로벌 혁신 및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혁신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35_web.jpg?rnd=20250625111803)
[서울=뉴시스]은석현(사진 오른쪽) LG전자 VS사업본부장이 지난 5월29일 열린 '2025 닛산 글로벌 혁신 및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혁신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혁신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파트너로 인정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열린 '2025 닛산 글로벌 혁신 및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닛산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탁월한 기여를 한 업체에게 수여되는, 닛산 공급망의 최고 권위 상이다.
LG전자는 닛산의 전략적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차량 내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고성능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기여헀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닛산과의 협력을 확장하며, IVI 시스템의 안정적인 생산을 견인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IVI뿐 아니라 닛산과 차세대 디지털 콕핏 시스템과 차량 내 경험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광범위한 기술 영역으로 협력을 더 넓힌다.
이미 LG전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신뢰 받는 파트너로 도약했다.
지난 4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GM는 LG전자의 차량 내 고객경혐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공급사'로 선정했다.
이어 최근 도요타 역시 LG전자에 우수 공급사에게 주는 '최고가치혁신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7월에도 IVI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공을 인정받아 폭스바겐 그룹의 파트너십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차량과 유무선 통신망을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자동차 텔레매틱스 분야 시장 점유율 24.4%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LG전자의 혁신성은 올 초 발표한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발표에서도 드러난다. 이 조사에서 LG전자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동차 부문 선정 기업에 뽑혔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은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 가치를 제공하며 모빌리티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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