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미 과테말라에서 8일 ( 21시 41분 34초 GMT)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북위 14.48도 서경 90.65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