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강원에서 살아보기…참가자 전원 정착 결심
7명 전원 주택 마련 등 만족

강원에서 살아보기 체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은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진행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전원이 귀농·귀촌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석 달간 진행됐다. 모집 인원 7명을 선별하는 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황토구들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임시 거주하며 마을 탐방, 지역 주민과의 교류, 감자 경작 등 다양한 농촌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기수 참가자들은 지역 농촌의 매력을 느끼고 7명 전원이 거주할 주택 마련 등 귀농·귀촌에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농촌 생활을 하며 몸으로 체감한 것들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했던 생각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평창군 농촌을 더 알릴 수 있도록 2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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