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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올해 식사이론 매출 100억 목표

등록 2025.09.01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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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론칭, 현재 11종 운영…신제품 지속 출시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 애니메이션 광고 시리즈 주요 장면 모음 이미지.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 애니메이션 광고 시리즈 주요 장면 모음 이미지.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웰푸드가 올해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의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올해 식사이론의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았다.

중장기적으로는 500억원 규모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다만 중장기의 구체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식사이론은 '간편하게 접근하는 맛있는 건강식'이란 모토로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브랜드다.

롯데웰푸드가 사업 운영의 핵심 아젠다로 정한 '헬스&웰니스'(Health & Wellness·H&W)의 구체적 실현이기도 하다.

식사이론 론칭 당시 저칼로리 제품 1종과 건강 기능성 소재 함유 제품 2종, 식물성 제품 2종 등 총 5종을 내놨고 현재는 11종까지로 늘렸다.

'섭취한 음식이 신체에 각인된다면?'이라는 창의적 메시지를 담은 식사이론의 첫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공개 후 약 40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롯데시네마와 손잡고 영화 식사이론을 개봉했다. 이 영화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로 유명한 박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투명인간처럼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직장인 경수가 우연히 전설의 치킨 레시피를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을 그렸다.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제작해 극장에 개봉하는 것은 그동안 식품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마케팅 사례다.

롯데웰푸드는 식사이론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H&W 제품군의 전체 매출 내 비중을 16.3%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11.9%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영양학적 가치, 기능성 요소, 식물성 원료 등의 장기적 전략 방향성에 기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매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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