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4년 만에 한국 떠난다
2021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끌어
"발렌타인 등 기존 대표 위스키 마케팅 확대"
후임자는 아직 미정…조만간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22/NISI20231222_0001443971_web.jpg?rnd=20231222130628)
[서울=뉴시스]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2021년부터 4년 간 페르노리카 코리아를 이끌었던 프란츠 호튼 대표이사가 다음달 한국을 떠난다.
23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프란츠 호튼 대표는 다음달까지 페르노리카 코리아를 경영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프란츠 호튼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 7월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그 해 9월 한국에 입국해 본격적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를 이끌며 위스키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써왔다.
특히 발렌타인(Ballantine's), 제임슨(JAMESON) 등 기존 대표 위스키 마케팅 확대에 주력했으며, 더 디콘(The Deacon) 등 신규 위스키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란츠 호튼 대표 재임 기간인 2022년 회계연도(2022년 7월~2023년 6월) 역대 최대 매출인 1853억원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2023년 회계연도(2023년 7월~2024년 6월)에는 매출은 전년 대비 5.5% 줄어든 1752억원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늘어난 531억원을 거두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한편 프란츠 호튼 대표의 거취나 차기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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