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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양식업 자조금 소비촉진행사' 개최

등록 2025.07.24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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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서 진행…양식어가 경영안정 지원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정부세종청사 5동 일원에서 '양식업 자조금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수온기 양식어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양식수산물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청사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직거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 전복, 민물장어, 메기, 굴, 관상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 자조금 단체들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자조금 사업을 홍보한다.

또 공단 인천·충남·경남 어촌특화지원센터도 참여해 강화 석모도 새우젓, 서산 해품감태, 거제 다되는 자연가루 등 어촌지역 특화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고수온기 피해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양식어가의 소득안정에 이바지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양식 수산물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조금단체 및 어촌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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