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센서스 D-100…통계청 "사전준비 총력"
100년 된 인구주택총조사, 오는 11월 실시
조사인프라 체계화 등 조사 실시 전반 준비
![[세종=뉴시스] 통계청은 올해로 100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를 100일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지난 21일 대전 서구 KT 구봉지사를 방문해 조사에 사용될 태블릿PC의 사전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계청 제공)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1/NISI20250721_0001898770_web.jpg?rnd=20250721184116)
[세종=뉴시스] 통계청은 올해로 100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를 100일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지난 21일 대전 서구 KT 구봉지사를 방문해 조사에 사용될 태블릿PC의 사전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계청 제공) 2025.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관계부처에 따르면, 통계청은 오는 11월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항목 선정과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조사 모집단 구축 등 조사 인프라를 체계화했다.
3차례 시험조사와 시범예행조사를 통해 조사항목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조사 시스템 기능을 테스트하는 등 조사 실시 전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 통계청은 전자조사표 설계, 외국어 조사표 번역 및 20% 표본설계 등 조사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9월에 있을 조사요원 대상 교육을 위해 교육장 시설 정비 및 조사지침서 검토 등도 진행 중이다.
안전한 현장조사 실시를 위해 전자지도가 포함된 태블릿PC, 휴대용SOS발신기 등 조사원 안전용품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안형준 통계청 차장은 지난 21일 대전 서구 KT 구봉지사를 방문해 조사'에 사용될 태블릿PC의 사전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할 가구는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가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층화집락계통추출에 의한 통계적 방법으로 선정된다.
표본 가구엔 오는 10월 중순께 '총조사 대상 가구 귀하'로 명시된 조사안내문이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안내문을 수령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모바일·PC) 및 전화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조사의 경우 QR코드로, 전화조사는 콜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오는 11월 1일부터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및 전화조사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은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전화조사 또는 방문면접조사 예약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조사 관련 궁금증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24시간 콜센터'도 운영한다.
조사 소요 시간은 1인 가구의 경우 평균 8분 내외, 4인 가구는 17분 내외다. 조사 완료 시 추첨을 통해 5만원권 '한국의 센서스 100년' 기념주화 또는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안형준 통계청 차장은 "올해로 100년이 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사회의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정책 수립·평가, 학술 연구 및 기업 경영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고 말했다.
이어 "통계의 품질은 체계적인 준비와 국민의 응답으로 최종 완성되며 국민께서 직접 통계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2/08/31/NISI20220831_0001074444_web.jpg?rnd=20220831100613)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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