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경찰·해경과 함께 간부후보생 대상 '재난대응 리더십' 교육
간부후보생 105명 대상…각 기관 1주씩 순회 교육
![[서울=뉴시스] 지난 3월 21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이 열린 가운데 허석곤 소방청장이 졸업생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2025.3.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1/NISI20250321_0001797461_web.jpg?rnd=20250321135437)
[서울=뉴시스] 지난 3월 21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이 열린 가운데 허석곤 소방청장이 졸업생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2025.3.21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은 대형화하고 복합적인 재난이 빈발하는 최근의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경찰·해경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다.
참가자는 소방 간부후보생 31명, 경찰 간부후보생 50명,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24명 총 105명이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 경찰대학, 해양경찰교육원을 일주일씩 순회하며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훈련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화재진압, 해상구조, 대테러 대응 등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실전훈련을 반복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즉각적 대응 능력을 배양한다.
각 기관별로 마련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소방·경찰·해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는 법도 익힌다. 각 기관의 조직 문화와 배우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협력적 의사결정도 연습한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차세대 리더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