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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혁신 인재 주도 인공지능 기술개발 본격화

등록 2025.07.28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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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전문 인력 '디지털 이노베이터' 역량 강화

민간기업 공동 개발 등 추진…AI 솔루션 확산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의 디지털 이노베이터 발대식 사진이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의 디지털 이노베이터 발대식 사진이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사내 디지털 분야 혁신 인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25일 경기 판교 나인트리호텔에서 '디지털 이노베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서부발전은 사내 디지털 전문인력인 '디지털 이노베이터'와 인공지능 기업이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챌린저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21년 디지털 이노베이터 육성을 시작해 규모를 100명까지 확대했다. 올해부터 디지털 이노베이터 주도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자체 개발, 민간기업 공동 개발, 현장 실증 등을 추진해 사내 혁신 인재 중심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챌린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설비 고장 예지 진단, 인공지능 기반 발전 정보 분석 플랫폼, 스마트 작업안전 관제시스템 구축 등 총 26개의 활동이 추진된다.

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와 9개 인공지능 전문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단발성 기술 도입을 넘어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역량 개발을 통해 서부발전만의 독보적 기술을 갖춘 전문가를 확보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근본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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