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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타지역 청년에 할인…'부산온나청년패스' 내달 도입

등록 2025.07.30 0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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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청년에 관광·식음료 최대 13만원 혜택

[부산=뉴시스] '부산온나청년패스' 홍보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온나청년패스' 홍보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청년 생활 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내달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지역 청년의 부산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부산온나청년패스'는 하루 이상 부산에 머무는 타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관광시설과 지역 업체 17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인증형 체류 유도 패스다.

패스를 이용하면 키자니아, 더베이101 요트, 클럽디오아시스, 아쿠아리움 등 대표 관광시설에서 최대 2만8800원(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휴된 지역 커피전문점·음식점 등에서도 최대 2000원 정액 할인도 받는다.

청년 1명이 제휴 업체 17곳을 모두 이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액은 13만6450원이다. 할인은 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타지역 청년은 내달 1일부터 청년지(G)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숙박업소명과 숙박 일자가 기재된 숙박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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