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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광화문 비즈프라임센터 개점…"기업금융 확대"

등록 2025.07.31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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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우리은행 광화문 비즈프라임센터 개점식에 (왼쪽부터)이존우 알스퀘어 대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계성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와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배연수 기업그룹장, 정인재 센터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우리은행 광화문 비즈프라임센터 개점식에 (왼쪽부터)이존우 알스퀘어 대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계성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와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배연수 기업그룹장, 정인재 센터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서울 광화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장 중인 기업특화 채널의 13번째 지점이다.



기업금융 전문가와 자산관리(PB), 비영리기관 전담 인력이 배치돼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차별화된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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