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신도시정수장 수질자동측정기 교체 완료 등
![[양산=뉴시스] 신도시정수장 수질자동측정기 교체.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024_web.jpg?rnd=20250804130339)
[양산=뉴시스] 신도시정수장 수질자동측정기 교체.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수돗물 수질 감시체계와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환경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도시정수장 내 설치된 수질자동측정기 15대를 기존 밀폐형(부스형)에서 개방형 구조로 전면 교체했다. 개방형 구조는 기기의 상태를 외부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점검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설치 공간도 절반 이하로 줄여 향후 증설에 대비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교체를 통해 정수처리 공정별로 측정기를 배치함으로써 각 공정의 수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이상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실시간 감시 효율은 물론, 수질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조치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 추진
![[양산=뉴시스]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 추진.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025_web.jpg?rnd=20250804130440)
[양산=뉴시스]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 추진.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하수처리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에 설치된 노후 교반기를 고효율 입축 하이드로포일 교반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을 통해 증설 반응조 48대 중 24대를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을 1147MWh에서 237MWh로 줄여 약 1억3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8500만원을 투입해 증설 반응조 24대와 기존 반응조 16대 등 총 40대를 교체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증설 반응조 전체 48대가 고효율 장비로 교체되고, 기존 반응조도 절반이 교체되며, 연간 전력 사용량은 2710MWh에서 582MWh로 줄어들며, 약 3억5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예상된다.
시는 2026년까지 기존 반응조 잔여분 16대 교체를 위한 국비사업 신청도 완료했으며, 선정 시 양산하수처리장 전체 교반기 교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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