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더위 취약계층에 얼음조끼등 쿨링물품 전달
현장 근로자·농부 등 대상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051_web.jpg?rnd=20250715103027)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대응해 취약계층에 더위 저감 물품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현장 근로자, 농부, 저소득가구 등이다. 전달되는 물품은 냉토시, 얼음조끼, 넥쿨러 등 9종이다. 앞서 시는 수요 조사를 통해 총 3075개의 냉방 물품을 마련했다.
시는 8일까지 해당 물품을 대상자에게 전달한다. 시는 향후 불볕더위에 따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처는 더위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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