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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선읍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추진…2029년 완공

등록 2025.08.07 06:36:43수정 2025.08.07 0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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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 투입, 선산읍 완전·동부리 정비

[구미=뉴시스] 선산읍 정비사업.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선산읍 정비사업.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선산읍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44억 2900만원을 편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 사업이다.

대상지는 선산읍 완전리와 동부리 일원 약 8만 3126㎡ 규모다.

총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주차장 ▲다목적 광장(공원) 등 복합시설 조성 ▲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공과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마을 안길 정비,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산읍은 구미 북부권의 중심이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의 본산"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미형 도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은 구미'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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