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 정부 예산 9조1000억원 확보 목표"
15개 주요 전략산업 중심, 정부 예산안 반영에 총력

충북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 목표액을 9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도는 7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도정 주요 전략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방안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올해 도정 사상 최초로 9조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도는 내년 9조1000억원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사업,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제천 e-스포츠 상설 경기장(멀티플렉스) 건립 등 15개 도정 주요 전략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처음 국비 확보에 나선 미호강(국가하천) 준설 사업이나 1702억원의 연구개발·사업비를 반영해야 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도 관심이다.
정부예산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돼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도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 여부, 타당성 확보, 관련부처 협의 사항을 살피기로 했다.
이 부지사는 "남은 기간 전략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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