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BI, 대전 협업공장에 젯프레스 1160CF 공급
충청권 첫 연속지 컬러 시스템 구축
디지털 전환 위한 공동 인프라 확보
고해상도·고속 출력 잉크젯 기술 적용
협업 생태계 실증 사례로 주목받아
![[서울=뉴시스]한국후지필름BI가 대전 도심형 인쇄산업플랫폼 협업공장에 '젯프레스 1160CF'를 공급했다. (사진=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581_web.jpg?rnd=20250808090817)
[서울=뉴시스]한국후지필름BI가 대전 도심형 인쇄산업플랫폼 협업공장에 '젯프레스 1160CF'를 공급했다. (사진=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제공) 2025.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대전에 위치한 '도심형 인쇄산업플랫폼 협업공장'에 잉크젯 컬러 연속지 프린팅 시스템 '젯프레스 1160CF'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충청권 최초의 한국후지필름BI 디지털 컬러 연속지 시스템 설치 사례로, 지역 인쇄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협업 인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연속지는 길게 연결되어 인쇄기에 연속적으로 공급되는 용지다.
도심형 인쇄산업플랫폼 협업공장은 지역 인쇄업체들이 최신 생산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젯프레스 1160CF는 빠른 인쇄 속도와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는 고속 컬러 연속지 시스템이다. 분당 160m의 출력 속도와 최대 1200×1200dpi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이미지 최적화 인공지능(AI) 기술과 고농도 안료 잉크를 적용해 정밀한 텍스트 출력과 섬세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 7일 협업공장 개소식이 진행됐으며 대전시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및 인쇄조합원을 포함한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업공장 내 주요 장비와 생산 공정이 공개됐으며 젯프레스 1160CF와 각종 후가공 장비의 통합 운용 현장이 소개됐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이번 공급은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새로운 인쇄 생태계의 시작점을 마련한 실증 사례로서 향후 다양한 협업 모델 확대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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