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조국 전 대표… 사면·복권 될까? [뉴시스Pic]

등록 2025.08.08 15:16:05수정 2025.08.08 15:3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복도에 조 전 대표의 사진이 눈에 띈다. 2025.08.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복도에 조 전 대표의 사진이 눈에 띈다. 2025.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를 심사했다. 그 결과 정치인 중에서는 조 전 대표를 비롯해 조희연 전 교육감, 정찬민 전 의원, 홍문종 전 의원, 심학봉 전 의원의 사면을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명단은 오는 1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될 경우 약 8개월 만에 출소하게 된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형을 확정 받아 복역 중이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당대표실 명판이 눈에 띈다. 2025.08.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당대표실 명판이 눈에 띈다. 2025.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당대표실 명판이 눈에 띈다. 2025.08.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조국혁신당 당대표실 명판이 눈에 띈다. 2025.08.08.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2.16. yes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2.16.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2.16. yes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2.16.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고 있다. 2024.12.16. yes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고 있다. 2024.12.1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