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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레시피 탐험대' 참가자 모집

등록 2025.08.11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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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9일까지

[밀양=뉴시스] 레시피 탐험대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레시피 탐험대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족 단위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레시피 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레시피 탐험대는 요리와 미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밀양 지역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얼음골 아오리 사과와 삼랑진 복숭아 등 밀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직접 레시피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단순한 보조자가 아닌 문화 이해와 공유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밀양 아리나 공유주방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진행되며, 1기는 9월 6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수별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수당 5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1팀당 4만 원이다.

이준옥 교육전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식문화 가치 확산, 교육 성과의 실생활 연계 등 다층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문화예술교육이 공동체 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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