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 성공 개최 '한마음 한뜻'
개막 40여 일 앞두고 자문회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되는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709_web.jpg?rnd=2025081117080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되는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되는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박형배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박선전 전주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상공회의소, 전주시시설공단,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등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위원회 운영 규정 의결을 비롯한 청렴서약서 서명, 월드컵 추진 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운영 물품 후원, 지역 기업 참여 유도, 학생 대상 드론축구 진로체험 연계,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외국인 참가자 비자 발급·체류 지원 등 실무적인 사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네트워크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 개막식 및 부대행사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도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임박한 만큼 실행 중심 전략과 세밀한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는 전주에서 드론축구가 개발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조직위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대회 이전까지 월드컵 대회준비 및 운영사항 전반 자문·지원, 세부 실행계획 수립 지원, 대회의 비전 및 실행력 제고, 월드컵 협력사업 제안 및 발전방향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태 공동 조직위원장은 "이번 자문회의는 그간 실무 준비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전략적으로 보완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전 세계 드론축구인과 전주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전주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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