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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부천 미래 인재 79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등록 2025.08.11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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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왼쪽)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왼쪽)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부천시는 최근 귀뚜라미그룹이 부천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79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부천시가 추천한 학업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용익 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피겨 체육특기생 이윤호(중흥중 1학년) 군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부와 운동 모두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새로운 가능성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귀뚜라미그룹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 지원과 투자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부천시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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