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서울행 M버스 노선 신설 공식 건의
![[인천=뉴시스] 박용철 강화군수가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을 만나 '서울행 M버스 노선 신설'과 관련 공식 건의서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594_web.jpg?rnd=20250811154340)
[인천=뉴시스] 박용철 강화군수가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을 만나 '서울행 M버스 노선 신설'과 관련 공식 건의서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을 만나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군수는 면담에서 강화군의 열악한 교통 환경과 M버스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강화군은 수도권 내에서도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으로,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M버스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M버스 신설은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다. 앞서 강화군은 올해 1월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회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자료 제출과 설득 작업을 이어왔다.
M버스가 신설되면 강화에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서울 도심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군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역과의 원스톱 연결로 KTX 등 철도 이용이 용이해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용철 군수는 "M버스 신설은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려운 과제지만, 강화군의 교통 혁신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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