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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중3 때 깡패 형에 납치 "집에서 참외 얻어 먹어" 황당

등록 2025.08.13 1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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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선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린 시절 황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선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린 시절 황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중학교 3학년 때 깡패 형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선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린 시절 황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형이 오토바이에 타라고 하더니 나를 태워서 데려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형이 서보라더니 뒤돌려차기를 연습했다"며 "다리가 얼굴 앞으로 휙 지나갔는데 차진 않고 겁만 줬다"고 설명했다.

또 지석진이 "(형의) 어머니가 참외도 내주고 그랬다"고 하자 MC 유재석은 "거짓말 하지 말라"며 손사레를 쳤다.

지진희는 이를 듣고 "그런 집이면 맨날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많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가 "단 한 가지 흠은 (집에) 데려다주지 않았다"라고 해 유연석이 "뭘 데려다주기까지 하냐"며 나무랐다.

유재석이 "그 형은 왜 데리고 간 거냐"고 묻자 지석진은 "나도 모른다. 심심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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